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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근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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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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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가 간행해온 〈일본학 자료총서〉 열일곱 번째 책이다. A3 569면에 이르는 1934년 1년의 신문 지면에서 12,571건에 이르는 기사 제목과 2,596 어휘의 색인어를 추출하여 수록하였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가 간행해온 〈일본학 자료총서〉 열일곱 번째 책이다. A3 598면에 이르는 1935년 1년의 신문 지면에서 12,231건에 이르는 기사 제목과 2,654 어휘의 색인어를 추출하여 수록하였다.

3.
  • 장동일지 - 재일한국인 정치범 이철, 13년간의 옥중 기록 
  • 이철 (지은이), 김웅기 (옮긴이) | 서해문집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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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가 간첩으로 조작되기 전 이야기부터 감옥에서 겪은 희로애락까지 생생하게 담겨 있다. 그중에서도 리영희, 박현채, 김지하, 신영복, 서승 등과 옥중에서 만난 이야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대전교도소 서화반에서 만난 신영복과의 일화에 이 책의 제목이 된 ‘장동’이라는 이름에 얽힌 이야기가 들어 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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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가도카와문고에서 출판된 가쓰타 마사하루의 『폐번치현 근대국가탄생의 무대 뒤(廃藩置県―近代国家誕生の舞台裏)』의 번역서로, 메이지유신기 폐번치현을 단독으로 다룬 책으로는 국내 첫 소개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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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시대가 안정되면서 근대 일본의 자본주의는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된다. 동시에 공해와 노동자 탄압이라는 자본주의의 악덕이 사회 전반에 고농도로 펼쳐졌던 것이 바로 20세기 초반의 근대 일본이었다. 오스기 사카에는 이 시기 가장 강렬한 글을 써내던 논객이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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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유신 이후 제국 일본의 신체는 만들어졌지만 국가와 국민의 관계는 아직 명확하지 않았다. 제국대학 최초의 철학과 교수는 철학으로 국가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평생을 보냈다. 식민지 조선에서도 널리 읽힌 제국의 철학자 이노우에 데쓰지로의 선집이 현대 한국어로 처음 소개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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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구라치 가쓰나오 교수는 일본 근세사를 전공하였다. 이 근세를 구라치 교수는 통일의 기운이 나타나는 오다 노부나가·도요토미 히데요시 정권 시기부터 도쿠가와 막부가 막을 내리게 되는 막부 말까지를 네 시기로 나누어 시기별 특징을 제시하고 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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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하야시 히로후미는 “일본계 일본인 남성”, 즉 ‘전쟁범죄 가해국’의 시민으로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 불리한 입장에 있으면서도 조심스럽고 냉철하게 사실을 짚어 이 책을 집필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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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와 일본의 정치적·사회적 변화 속에서 재일조선인 디아스포라 지식인들이 민족과 언어, 문화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는 대담집이다. 이들의 경험은 개인사와 민족사, 민족사와 세계사, 미시사와 거시사의 교차점에서 형성된 것이라는 점에서 아주 독특한 가치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