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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기(개국~임진왜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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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이도 다이어리 - 세종 33년 간의 기록 
  • 김경묵 (지은이) | 새움 | 2024년 5월
  • 23,000원 → 20,700 (10%할인), 마일리지 1,1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580

세종실록 33년을 33편의 글로 재탄생시킨 이 책은 세종 이도의 마음과 눈을 따라 쓰여졌다. 실록에 쓰여진 사실을 바탕으로 ‘역사적 사실’과 ‘사람의 감정’ 두 축을 균형있게 다뤘다. 어떤 주제는 33년 전체를 관통해서 이어지기도 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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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세조의 시대에 성공한 정치와 그 이면의 불안함을 모두 보여 주는 이야기들을 엮어 냈다. 풀어 읽은이는 세조의 시대가 ‘찬탈자의 시대’라고 하면 백성들이 냉혹한 독재자 아래 억압당하는 시대로만 생각하지만, ‘찬탈자의 시대’의 본질은 바로 사람들의 마음에 ‘찬탈자’의 욕망이 싹트는 데 있는 것이라고 하며, 그래서 세조 시대가 여러 면에서 업적을 이루고 나라 곳간도 가득 찬 시대였음에도 크고 작은 반란과 밀고가 줄을 잇는 시대였음을 보여 준다.

3.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조선의 역사를 낭송으로 만나는 낭송Q시리즈 조선왕조실록편의 연산군 이야기. 중종반정으로 쫓겨난 폭군의 대명사 연산군은 그가 즉위했던 12년간의 기록 역시 ‘실록’이 아닌 ‘일기’라는 이름으로 남겨졌다. 그런데 『연산군일기』의 본격적 기사들을 보면 즉위 10년간의 연산군의 모습은 폭군과는 거리가 멀다.

4.

아르테의 새로운 고전 시리즈, 〈클래식 아고라〉의 다섯 번째 편인 『성학십도聖學十圖』는 조선의 대학자 퇴계 이황의 저작으로, 열여섯의 어린 나이에 갑작스럽게 즉위한 선조에게 올린 수신서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10대 연산군 이융부터 16대 경종 이윤까지의 실록이다. 지금까지 출간된 어떤 책 보다 조선의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실록의 주요 기사를 많이 실었다. 실록 기사 및 관련 내용과 부합하는 인물사진을 거의 다 실었으며, 이해하기 쉽게 각주에 용어해설을 정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