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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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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8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성교육은 성폭력 예방 교육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성생활을 위한 교육도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초,중,고 심지어 대학교에서도 성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는 수업이 거의 없다. 이 책은 동서양의 대표적인 <성의 명서 읽기>를 통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성 지식을 쌓도록 하기 위해 집필한 것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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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박물관장을 역임한 박물관 전문가의 ‘좋은 박물관, 나쁜 박물관, 위험한 박물관’ 이야기. 저자는 선진국일수록 박물관 사회교육을 통해 사회갈등을 해소하고 시민의식을 고양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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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정동(情動, affect)과 젠더의 연구방법을 결합하여 주체와 몸, 삶과 죽음, 질병, 장애, 소수자, 포스트휴먼 등에 대한 인문학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하는 젠더·어펙트 총서의 제4권 『연결신체학을 향하여』가 출간되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네 번째 제주학 총서인 『제주의 바다』에는 인문학, 자연과학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하였다. 바다와 더불어 살아오면서 만들어 낸 바다에 대한 인식과 신앙, 생업 양식과 문화경관, 제주인이 개척한 뱃길 등을 비롯하여 제주의 염지하수, 어패류와 같은 수산자원에 대한 논고들이 수록되어 제주바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고 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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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일본 영화, 음악, 만화, 애니메이션 등 일본의 대중문화가 1998년부터 2004년에 걸쳐 4단계로 해금이 되어 한국에서는 ‘일류日流’ 붐이 일어났다. 한편 김대중 정권에서 영화, 드라마, 음악 등의 문화산업 육성, 수출 등을 추진하는 문화산업 진흥 전략에 따라 일본에서도 한국의 대중문화가 유입되었고, 양국 간의 왕래가 활발해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한류 韓流’ 붐이 시작되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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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맛집의 중국 음식을 품평하는 글이 아니다. 비유를 들자면, 볶음밥에서 나는 불맛을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맛이 이루어지게끔 하는 요소, 즉 볶음밥을 만든 음식점 주방의 강한 화력, 밥알을 모래알처럼 튕겨내며 볶을 수 있는 웍이 가지는 존재의 의미를 살펴보는 책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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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크게 3장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테마 1~131번까지 다루고 있다. 역대 왕조의 탄생과 분열, 통일, 격동의 시대를 지나 중화인민공화국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이야기를 그에 얽힌 인물들과 엮어 재미있게 설명하였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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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전편에 이어 테마 132~301번까지 다룬다. 1권에서 사회, 경제, 왕조, 인물 등을 두루 살펴보았다면 ‘예술’, ‘삶과 여행’ 2개의 장을 통해 중국인의 생활에 더 깊이 다가간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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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수많은 말 가운데 ‘사람됨(人格)’, ‘아름다움(美)’, ‘성(性)’, ‘덕(德)’, ‘가르침(敎育)’, ‘다스림(政治)’이 무엇을 뜻하는지를 깊고 넓게 묻고 따져서 풀어내고 있다.

10.

이희득 저자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문화유산 이야기』 시리즈 마지막 권이다. 이번 책은 하늘을 나는 새를 중심 주제로 하고 있으며 上권과 中권에 누락한 것과 기타의 자료 또한 포함되어 있다.

11.
  • 진씨 일가 - 여양 진씨의 선조들과 진봉기 가족 이야기 
  • 진양교 (지은이) | 여울 | 2024년 4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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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여양 진씨가 집안을 세운 건 11세기 말경이고 지금까지 950년 그러니까 거의 천 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1부는 족보를 바탕에 두고 여양 진씨의 기원과 내력 그리고 선조에 대한 얘기를 실었다. 2부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 싶은 글쓴이의 가족 얘기를 담았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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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길 위의 인문학 2』의 답사와 산책의 주제는 ‘조선’이다. 다른 시대에 비해 사료도 풍부하여 이야깃거리도 많다. 또 서울이나 경기지역에서 손쉽게 갈 수 있는 답사 장소도 여러 군데다. 인근이어서 주말에 즐겨 찾던 장소를 가려 뽑았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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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에서 10여년간 거주해온 경영컨설팅회사 YNBC 설립자 니키타 본다렌코가 집필한 한국의 경제와 문화에 대한 영문 도서이다.

14.
  • 이타적 개인주의자 - 온전한 자기 자신을 발명하는 삶의 방식 
  • 정수복 (지은이) | 파람북 | 2024년 4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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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를 옭아매는 보이지 않는 구속의 ‘줄’이 도처에서 여전히 우리 각자가 자기답게 사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 이 책은 그 보이지 않는 줄을 끊어버리고 자기다운 삶을 살아가자는 하나의 제안이다. 그와 동시에 모두 함께 협력해 그런 삶이 가능한 사회를 만들자는 우정어린 제의이기도 하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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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방대하고 파란만장한 폴란드 역사를 일반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평이하면서도 간략하고 밀도 있게 내용을 전개하고 있다. 저항과 좌절로 점철된 역사 속에서, 굴하지 않고 가혹한 운명에 당당히 맞서온 폴란드인들의 이야기. 잠재력이 가득한 지역 대국 폴란드는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흥미롭게 살펴본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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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중국연구자 임춘성 전 국립목포대 교수가 지난 40년의 ‘비판적 중국연구’와 ‘학술공동체’의 여정을 일단락하는 책을 출간했다. 여기서 소개하는 『중국의 비판적 문화연구와 포스트식민 번역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우수학자 지원사업의 결과물이자 저자의 비판적 중국연구의 집성물이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제천문화의 쉬운 정의는 바로 ‘하늘과 땅과 인간이 하나 되는 의식’다. 제천문화는 동방 한민족의 하나님 문화의 원형을 내포하며, 이것은 곧 하나님 문화의 원조다. 지구촌 하나님 문화의 원조가 바로 동방 한국의 제천문화라는 것이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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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다섯 명의 인류학자가 일상을 무대로 연이어 벌어진 참사의 궤적 속에 놓여 있는 우리의 안부를 묻는다. 저자들은 반복되는 참사 속에서, 우리 각자의 삶에 끈적하게 엉겨 달라붙는 감정이나 정서를 ‘정동’이라 명명하며 이를 추적한다.

19.
  • 정원에서의 질문 - 뜰은 좁지만 질문하는 인간은 위대하다 
  • 김풍기 (지은이) | 그린비 | 2024년 4월
  • 19,500원 → 17,550 (10%할인), 마일리지 580원 (3%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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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들이 꿈꾸고 가꾼 뜰을 그들이 기록한 시문에서 찾아내 읽고 해석한 이 책은 고려 후기 문인 가정 이곡과 조선 전기 문인 서거정의 뜰을 시작으로 안평대군, 지봉 이수광, 미수 허목의 뜰을 거쳐 조선 후기 여항문인들과 문무자 이옥, 박죽서, 유박, 여암 신경준의 뜰까지 옛사람들의 다채로운 뜰을 재구하였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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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권석하는 한국에서는 아득히 먼 곳 영국에서 40년을 넘게 살아왔다. 그의 삶을 이방인으로 명명함은 아주 당연하다. 낯설고 이질적인 풍경 속에서 그를 지탱하게 했던 힘은 어쩌면 나고 자란 고향이었다. 당연히 그는 오랫동안 살아왔던 한국인의 눈에 비치는 영국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그 글은 한국의 언론 매체를 통해서 발표됐다. 외로운 재영 저널리스트의 나이도 고희를 넘겼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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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는 아프리카 국가를 수혜국이자 위험한 여행지 정도로 인식한다. 빈번한 내전, 폭동, 굶주린 아이. 아프리카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는 고착화되어 있다. 『슬기로운 아프리카 생활』은 이 편견에 가까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아프리카를 삶의 터전으로 바라본다.

22.
  • 조응 - 주의 기울임, 알아차림, 어우러져 살아감에 관하여  choice
  • 팀 잉골드 (지은이), 김현우 (옮긴이) | 가망서사 | 2024년 3월
  • 23,000원 → 20,700 (10%할인), 마일리지 1,15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10,825

“생태 위기의 원인은 조응을 망각한 인간이다.” 생태와 삶을 탐구해 온 인류학자 팀 잉골드의 지금 가장 고유하고 윤리적인 존재론.

23.

세계의 눈으로 본 한국의 어제와 오늘. 저자는 1948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의 근·현대사를 총 6장의 연대순으로 망라하고, 사회, 문화, 경제, 정치 분야 등에서 오늘의 한국을 만든 변화의 흐름과 그 역사적 〈추동력〉에 대해 천착해 간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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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술과 전통문화를 직접 찾아가 알리는 집필 활동을 이어온 김봉규 기자가 전국의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탐사한 기록들을 모아 엮은 책.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직접 찾아가 소개하고, 초목 뒤에 얽힌 문화와 역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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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제주학 총서인 『제주의 바다』에는 인문학, 자연과학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하였다. 바다와 더불어 살아오면서 만들어 낸 바다에 대한 인식과 신앙, 생업 양식과 문화경관, 제주인이 개척한 뱃길 등을 비롯하여 제주의 염지하수, 어패류와 같은 수산자원에 대한 논고들이 수록되어 제주바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