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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문화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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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영국은 현대에도 귀족이라는 개념이 남아있는 몇 안 되는 나라 중의 하나이자, '귀족'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나라이다. 이 영국 귀족의 현재와 과거를 사진 자료와 함께 더듬어 나가면서 영국 귀족이 영국 사회에서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기능하는지 그 위치와 실제의 생활을 알아본다.

2.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작가 권석하는 한국에서는 아득히 먼 곳 영국에서 40년을 넘게 살아왔다. 그의 삶을 이방인으로 명명함은 아주 당연하다. 낯설고 이질적인 풍경 속에서 그를 지탱하게 했던 힘은 어쩌면 나고 자란 고향이었다. 당연히 그는 오랫동안 살아왔던 한국인의 눈에 비치는 영국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그 글은 한국의 언론 매체를 통해서 발표됐다. 외로운 재영 저널리스트의 나이도 고희를 넘겼다.

3.

우리는 아프리카 국가를 수혜국이자 위험한 여행지 정도로 인식한다. 빈번한 내전, 폭동, 굶주린 아이. 아프리카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는 고착화되어 있다. 『슬기로운 아프리카 생활』은 이 편견에 가까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아프리카를 삶의 터전으로 바라본다.

4.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프랑스 여성들, 특히 다양한 이유로 파리에 살고 있는 파리지엔(파리에 사는 여성)들이 살아가는 법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현재 파리에 살고 있는 여성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인물 사진과 함께 저마다의 스토리텔링을 담은 현장감이 넘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