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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신화와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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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류의 역사에서 인간이 일구어낸 온갖 문화적 산물 중 의식주를 중심으로 우리가 지나치거나 몰랐던 이야기들에 주목했다. 또한 이 책은 ‘최초’를 중심으로 그 역사적 맥락을 설명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최초는 영원하고 오직 한 번만 존재한다.

2.

신화적 여정의 원류로서, 고대 이집트인의 심상을 드러내는 자료로서, 그리고 다양한 서사기법이 어우러진 작품으로서 문학적·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다. 무엇보다 고대 이집트 문명의 무한한 매력을 선명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원전의 가치를 알아보는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책이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한가로이 시간을 즐기던 일본의 고위 벼슬아치가 13세기 초 당대 설화를 모집하여 자신의 언어로 그려낸 『우지슈이모노가타리 (宇治拾遺物語)』를 한국어로 옮긴 책이다. 〈원문〉의 총 197개 이야기 가운데 114번째 이야기에서 180번째 이야기까지 대역했다.